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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츈
저 위에 북조선엔

 한 아이가 살았다. 그 아이는 병든 엄마가 있었는데 아이는 매일 아침에 나무를 해오고 엄마는 그 나무를 팔아서 하루벌어 하루 죽을 쑤어 먹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이는 나무를 하다가 3일이 지나서야 집에 왔고 엄마는 그 삼일동안 땔감없이 버티고 밥도 제대로 먹지를 못하였다. 아이가 돌아오자 아이를 간병하느라 살림살이를 할 수 없었고 둘다 배가고파 누워있었다. 아이를 간병하고 일어나보니 자기집 물통에 남의집 개가 한마리가 물을 먹고있어 엄마의 머릿속에는 그저 먹고싶다는 생각뿐 그 이후의 행동은 몽둥이로 잡는 것이었다. 개의 털을 뽑아 솥안에 끌여 아이가 올때까지 다리를 뜯어먹으며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알.고.보.니

 

 

 

 

 

 

 

 

 

 

 

 

 

 

 

 

 

 

 

 

 

 

 

 

 

 

 

 

 

 

 

 

 

 

 

 

 

엄마는 배가 너무 고파서 환각상태에 빠져 자기 자식을 개로 본 것. 개를 먹으면 끌려가고 소를 먹으면 총살을 당하는 북조선에서... 엄마는 자기 아들을 먹은게 들통이나 끌려가는 순간까지도 "아이가 오면 먹을 수 있게... 국물이라도 남겨달라"고 애원을 했다는 것.

한 영화의 실화...

어쩌면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고민들이 이것을 보고 있자니 그저 잡생각이 아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크다.

주제파악하고 공부나 하자. 진짜 잘 먹는게 남는거다. 밥 한톨 남기지 않고 싹 다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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