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화츈
2012년 10월 16일 화요일

 바나나 한개치의 운동밖에 할 수가 없었다. 어제 잠을 확일찍 자는바람에 제때 자야할 시간을 놓쳐버렸다. 망할 1시에 자서 여섯시에 일어났다. 규칙적인생활의 매력은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깨어나는 생각보다 신기한 능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뭐여튼 오늘도 일어나 밥을... 아 밥은 엄마가 했구나 고기와 양파를 볶아 가지를 싸 출근을 한다. 키를 재보니 177.9가 나왔다. 오... 근데 옆에 트레이너가 하는말 "고개를 위로들지말고 땡기면 더 나올것 같은데?" 하지만 난 더 재지않았다. 왜냐면... 실망할까봐... 여튼 허리가 쭉쭉펴지고 있는 것 같다. 180만 되면 깡총깡총 뛰면서 아싸 가오리 뒤질랜드하면서 춤을 추겠지만 지금의 상황에 만족한다. 아직 광배근의 봉인을 풀지 않고있기때문에 새로큰 0.2cm에 만족한다. 저녁이되면 176으로 다시 쪼그라들겠지... 하지만 좌절할수 없다.ㅋㅋ

 조선 중고딩애들의 선호직업 1등은 초등학교 교사. 아이를 가르치고 싶은 마음보다는 '안정적'이란게 그들의 의견이다. 크윽 ㅋㅋㅋ 학교생활 12년이 지긋하면 지들 꼰대가 어떻게 돈을 벌어자시는지 파악이되나보다ㅋㅋㅋㅋ 영악안 사회밑에 자란 영악한 아이들 ㅋㅋㅋㅋㅋㅋㅋ우리아이들의 미래 ㅋㅋㅋ얼마나 교사되는지 한번 보자 ㅋㅋㅋㅋㅋ  

 조선에 너도나도 전략은 한순간에 블루오션을 레드오션으로 만들어버리는 상황을 만든다. 중고딩때 한창 소몰이 창법이 유행했다. sg워너비라는 그룹이 뭐 어느정도 히트를 쳐서 물론 원조 소몰이는 바쿄신이겠지 뭐 여하튼 이 대박친 이 그룹을 뒤를따라 소를 모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는데... 심지어 여자도 소를 몰아온다... 그러다 그 존재가 가물가물한 이 시점 남는건 그저 사랑과 이별 귀에도 안찰 '한'의정서래 지랄하네 ㅋ 한의정서를 먼저 언급한 사람이 니혼진이라는 건 알고나 씨부리는지 ㅋㅋㅋ 이 나라가 가끔은 일본인지 조선인지 미국인지 조선인지 헛갈릴 때가 허다한다... 모 개그우먼들 유행어로 누구를 위한 조선이란 말입니꺼!!~~진심 누구를 위한 나라지.ㅋ

 짐도 마찬가지다. 공단에서 운영하는 짐보다 어쩔때는 싸게 멕힐때도 있다. 같이 망으로 가는건가. 요즘 집앞에 두 슈퍼가 가격경쟁을 펼친다. 난 중간에 비집고 들어온 사람이 나쁜사람이라는 도덕적판단기준으로 원래 자리를 고수하던 곳에서만 식료품을 산다. 아줌마랑 인사도 많이하고. 하.지.만 고기는 팔지않아 어쩔수없이 그쪽을 들리게 되는데... 고개를 빙그르르 돌아보니 식료품 가격이 미친듯이 싸더라 진짜 뭐이러지... 토마토가 한근에 1800원? ㅋㅋㅋ 그래도 난 기존 마트에 뿌리를 박을란다. 내심 기존마트가 조금더 싸졌으면 하지만 ㅋㅋㅋ 여튼 그곳에서산 고기와 토마토 할머니께 받은 고구마로 식단을 좀 짜봤다. 작심팔일짼대 고구마를 벌써 1박스를 먹었다.

 

기상후:바나나

아침: 계란*2 고구마*2 토마토*4

점심: 구운양파 돼지목살 가지 잡곡밥

저녁: 도서관 저녁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튜닝의 끝은 순정. 반복의 미학 속으로 476 여행 1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