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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츈
2012년 11월 12일 월요일

 딱히 쓸 것도 없어서 동영상 본 것 요약정리를 해보겠다.

 

 인간은 모두 l.c.l로 변하고 영혼은 리리스로 돌아간다. (에반게리온의 결말)

옛날 옛적 태고의 지구가 탄생하고 수천년에서 수억년이 지난 지구에 인류는 고사하고 아직 생명조차 존재하지 않던 시기가 있었다. 대 질량 운석이 지구에 충돌 운석은 부숴져 사라지고 그 속에서 알이 나와

미래의 남극 대륙 지점에 낙하했다. 그 알의 이름은 하얀달 (시로키츠키)

 

시로키츠키 속에는 아담이라고 불리는 수십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생명체와 롱기루스의 창, 사해문서 외전이 들어있었다

 

아담은 수십대의 사도를 탄생시켰고, 그것들은 지구 전체로 흩어졌다.

사도가 활동을 시작하려던 그때 지금으로부터 40억년 전 퍼스트 임팩트 또 한번 운석이 지구에 충돌하게 된다. 그 충격은 어마어마 해서 아담과 사도는 활동을 정지하고 기나긴 동면에 들어간다.

 

 운석은 지구에서 튕겨나가 어디론가로 날아가버렸다. 안에서 알이나와 훗날 일본이 될 지역에 떨어졌습니다. 그 알의 이름은 쿠로키츠키(검은달) 쿠로키츠키 속에는 리리스라고 하는 생명체가 들어있었습니다.

리리스로부터 체액인 lcl이 흘러나와 조금씩 바다로 흘러들어가서 화학변화가 일어나 생명의 스프가 되어

이런 저런 이유로 수많은 생명이 진화와 멸종을 되풀이 하며 수십억년이 걸려서 태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 가장 번영하고 있는 종족, 인간 덧 붙어여 어디론가 날아가버린 운석은 지구의 위성, 달이 되었습니다.

 

 서력 2015년, 범용인간형 결전병기 에반게리온, 사도요격 전용 요새도시 제3신 도쿄시, 그리고 특무기관 네르프, 사도와의 전투로 몇 번이고 부숴지고 수리하고 박살나고 고치고 뽀개지고 땜빵하고를 반복한다.

 

사도를 죽이기 위해 막대한 돈을 쓰는 네르프, 막대한 돈을 주는 제레, 제레는 뒤에서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조직이다. un도 제레의 지배하의 있으며 군대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제레의 간부로는 킬 로렌츠를 중심으로 인류 보완위원회 맴버 +7명 합계 12명

이야기 후반에 보면 모노리스 입체영상으로 등장한다다.

 시간을 돌려 20세기, 제레는 사해문서 외전을 발굴합니다. 그 내용은 아담과 롱기루스 창의 운용방법

그리고 인간에 관한 미래의 예언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사도가 활동을 시작하여 아담과의 접촉으로 인해

인류의 멸망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서드 임팩트)암시

 

서력 2000년 남극 대륙 제레는 세계 각지에서 아담을 수색하여 남극대륙의 어름 밑에서 시로키츠키를 발견 그 속에서 인류는 처음으로 아담과 조우하게 된다. 이때 고안된 것이

아담과 사도가 접촉하여 인류멸망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담을 알 상태로 되돌려 사도로부터 숨기는것.제레는 시로츠키의 주변에 연구시설을 만들어 조사대를 파견한다. 그리고 알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롱기루스의 창이라던가 인간의 유전자라던가를 사용하여 이것저것 시행한 결과 2000년 9월 13일, 아담에게 접촉한 유전자가 물리적 융합을 시도, 설마 했던 대 폭발로 인해 세컨드 임펙트 발생, 그 아름답던 얼음 대륙은 빨간 바다, 소금기둥 남극의 얼음이 전부녹아버려서 전세계 해수면이 상승바다 쪽 마을은 수몰된다. 제8화에서 해저에 가라 앉은 마을이 등장하나 요코하마다. 지축이 비틀어져 일본의 계절이 여름의 연속 수개월을 걸쳐 각지에서 분쟁이 일어나고 일본 또한 말려들어 도쿄에 신형 폭탄이 투하되어

도쿄가 괴멸된다.

 

 세컨드 임펙트를 일으킨 아담은 몸은 갈기갈기 조각나고, 영혼은 분리, 그후 그것들은 회수되어

아담의 영혼은 인공육체를 부여받아 나기사 카오루로 등장, 흩어진 육체는 태아상태로 복원되어

스파이 활동을 하고 있는 카지료지가 제레에서 손에 넣어 이카리겐도에게 빼돌려서 최종적으로 겐도에 오른손에 이식하게 됩니다.

 

 겐도는 제레의 유능한 과학자인 이카리 유이를 이용하여 제레에 접근할 계획을 세웁니다. 그후 결혼, 겐도의 성이 이카리가 된다. 에반게리온의 주인공인 신지가 태어나게된다.

제레의 일원이 된 겐도는 세컨드 임팩트에 깊이 관여하여, un기자회견 사진에도 은근슬쩍 찍혔다.

그맘 때 일본에 카나가와현에 위치한 하코네에서 제레는 그 지하에서 어떤 것을 발견하게된다.

쿠로츠키와 그 안에 있던 리리스를 발견, 여기서 제레는 어떤 작전을 세운다. 수 년후에 활동을 시작할 사도, 세컨드 임팩트로 인하여 아담을 잃은 사도는 아담과 동등한 존재인 리리스를 알아채고 하코네로 처들어 올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하코네를 요세도시화 하여 사도를 제거하자.

 지하인 지오프론트에는 특무기관 네르프의 전신에 해당하는 게히른(인공진화연구소)의 본부 건설을 시작한다.

 

2003년 겐도는 게히른의 소장이 되어 몇가지 계획을 진행한다. 그 중 하나가 아담재생계획 통칭 E계획

사도에 대항하기 위해 아담을 복제하여 에반게리온을 만드는 계획, 그와같은 시기에 또 하나의 특별한 에반게리온을 건조 그것이 리리스의 복제 에반게리온 초호기.

 

2004년

e계획 담당인 이카리 유이는 직접 에반게리온 초호기에 탑승하여 실험에 참가, 실험은 실패하고 초호기에 갇혀버린다. 그래서 구출계획을 세우고 11년후 수난구조 계획의 영상 실패, 유이의 영혼은 초호기 내부에 남겨집니다. 1주일 후 잠적을 하던 겐도는 어떤 계획을 제레에 제출한다.

그것은 바로 인류보완 계획, 방법은 먼저 아담 리리스 롱기루스창등을 사용하여 서드 임팩트를 발생시킵니다. 서드임팩트가 일어나면 모든 생명이 AT필드를 잃게 되어 육체는 lcl로 환원됩니다. 육체에서 분리된 영혼을 리리스에 모아서 하나의 완전한 생명체로 진화시키는 것이 인류보완 계획의 정확한 정의다.

 

 제레는 이 계획을 승인 겐도를 책임자로 임명하여 인류보완계획을 최종목표로 위치시킵니다.

그러나 겐도는 제레를 배신하고 어떤 목적을 위해 다른 보완계획의 준비를 시작한다.

 

2010년

겐도는 어떤 소녀와 함께 행동합니다. 소녀의 이름은 아야나미 레이, 그녀는 이카리 유이의 유전자로 만들어진 클론인간이며 게다가 많이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클론에는 영혼이 없기 때문에 인간의 모습을 한

몸뚱아리에 불과합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리리스에서 영혼을 뽑아내어 클론에 정착시키는 것에 성공

리리스의 영혼을 가진 것 만이 아야나미 레이가 되었습니다.

 

같은 2010년

제레는 게히른을 해제 특무기관 네르프가 결성됩니다.

서력 2015년

사도가 습격한다.

 

출처: 에반게리온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동영상 구편. 와진짜 시나리오 한번 죨라리 길구나. 그래도 어느정도 조금이라도 이해한것 같으니 상당히 다행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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