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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츈
담배

끊은지 참 오래되었긴 했지만.... 폐활량이 참... 씹그지다.운동을 더 꾸준히 해야하고 아직 멀었다는 이야기다. 폐활량을 두배로 끌어올려야 한다.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 한바퀴 걷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 점점 더 깔끔하고 단정하게 살아가고 있다.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지

누가 아가리를 나불대던,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걷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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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의 끝은 순정. 반복의 미학 속으로 476 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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