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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츈
그때의 마음으로

 아직 잡히지 않은 내마음 하지만 다시 돌아 올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한번 쯤은 번듯해 보이고 싶었던 그 마음. 겸손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며 고개를 푹 숙인다. 손가락이져리고 아파오지만, 그리고 남들 처럼 어엿하고 싶지만 조금만 더 참아보자. 그리고 최대한 빨리 이 조선을 뜨자.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대한민국 국민일 필요가 없다는 김윤석의 영화속 명대사가 생각나네.

 

I'm sure that I'll be back. I wonder that to be good man. I'm just thinking about modesty and lower my head. I got my finger hearted and I really want to be other who are good at anything but Please be patient. And as fast as you leave chosun.

 

 "The man who were borned in Korea need not have the nation of Korea." Said Mr. kim who are famous 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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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의 끝은 순정. 반복의 미학 속으로 476 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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