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아침에 고양이 밥을 주고 30분 sg워너비 1집을 들으며 운동을 하고, 계란간장밥에 열무반찬을 먹고 씻고 김성근 감독 저,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는 책을 가지고 나왔다. 책의 구성이 참 잘되있는게, 선수의 고된생활과 그때 바쳐준 김성근의 내용들, 좀 더 김성근 감독을 다시보는 계기가 되었다. 노리타 혹은, 세이콘이라며 비아냥 거리는 작년의 야구상황이었는데, 조금 그런 생각을 좀 더 바꿔보려고 한다. 당장은 1장 밖에 읽지 않았지만 참 이 양반이 진국이구나 하는 생각, 그의 생각이 담긴 책을 읽고있자니 참 그와 커피한잔 하는 느낌이네, 중고서점에 어쩌다 받은 기프티콘을 활용하여, 중고책을 사보려고 한다. 요즘 가장 기분이 좋은 점은, 그냥 하고싶은거 마음껏한다는거, 운동도 열심히, 교육도 열심히삶이 재밌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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