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회사를 접고 일본으로 취업이 됬다. 해외의 근무를 동경하는 것도 찬양하는 것도 아닌 나지만, 정말 어쩌다 보니... 취업이 됬다. 지성님 블로그를 좀 봐야할 것 같다.
막연한 두려움이 생기지만,,, 내게 기회를 준 회사에 대한 애사심이 생기기도 하고 이분야에 답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본다.
이제부터는 제대로 살꺼다. 그동안 취업준비 때문에 몸이 피폐해졌지만, 이젠 놀때는 놀꺼고, 놀때 놀더라도 정말 티나게 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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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니던 회사를 접고 일본으로 취업이 됬다. 해외의 근무를 동경하는 것도 찬양하는 것도 아닌 나지만, 정말 어쩌다 보니... 취업이 됬다. 지성님 블로그를 좀 봐야할 것 같다.
막연한 두려움이 생기지만,,, 내게 기회를 준 회사에 대한 애사심이 생기기도 하고 이분야에 답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본다.
이제부터는 제대로 살꺼다. 그동안 취업준비 때문에 몸이 피폐해졌지만, 이젠 놀때는 놀꺼고, 놀때 놀더라도 정말 티나게 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