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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츈
혹성 탈출

 인천에서 돌아와 느긋느긋하게 있다.

문상으로 질러서 이것 저것 받고

있는데 영화가 땡겼다. '주말은 진짜

놀자' 하면서도 지금 또 내가 작심

삼일 기간이라 공부를 억지로 할라고

했다. 불교 인강 듣다가 이 것도

아니다 싶어서 영화를 찾았다.

혹성탈출! 멍청하게 티비를 보다가

음악평론가였나 요새 잘나가는 인간

(부럽소 당신 ㅡㅡ..) 여튼 이 사람이

오랜만에 짜임새 있는 영화를 봤다며

추천해주는 영화다. 음식이 아무리 맛

없다고 해도 맛있다 맛있다... 아 존나

맛있네! 하고 먹으면 맛있듯이 쩐다 개 쩌내

이러고 보는 영화는 역시 쩌는구나 '그래서 광고가

필요한거니?' 하는 생각도 들구 ^^

영화를 고르는 그 순간에도 한영 통합자막을 찾고있었다.위험한 순간이야... 욕심이 과하면 또 일을 그르치지...재밌더라 혹성탈출 근데 왜 혹성탈출이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개소리고. 1시간 30분 잘 논 것 같다. 내일 또 출근하고 카드 빠지게 만들어야 겠네... ^^ 내일을 위해 텀블러를 닦아야지 내일도 힘찬하루 아자아자

 

   

푸른지성
2011-11-07 18:02:44

설마 뽐뿌인?
화츈
2011-11-07 23:16:09

아뇹 저는 기껏해야 slr클럽 왔다리 갔다리~~ 헤헤
푸른지성
2011-11-08 03:11:08

아 ㅋㅋㅋ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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