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화츈
느긋한 일요일

미친듯이 자다가...또 자다가... 엄마 끌어안고 자다가 아빠 마중나가고 자다가...배철수의 말이 떠올라서 난 계속 잤다. 인간만이 오직 자명종 소리에 깨어난다고...좋은 합리화였다 나의 늦잠은 그리고 피부에 좋지않은가!ㅎㅎ담배도 끊었고 피부를 위해 내 시간을 양보했다. 느긋하게 일어나서 워킹데드 1화를 봤다. 난 정말 좀비영화는 내 스타일이 아닌데... 엇! 헐.... 하는 순간 어느세 빠져있었다. 아내가 바람피는 장면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던데... 역시 난 아직 순수한 것 같아. 방이 너무 지져분한것 같아  이리 저리 다 들어내고 하니 키보드 칠 공간이 생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은 초콜릿 몇개... 점심은 떡 두개 저녁은 삼겹살에 양파 .... 아 요즘 왜 이렇게 양파가 좋지... 짱구형 새끼는 왜 양파를 싫어하는 걸까 시간이 어느덧... 저녁 먹을때 됬네... 밥먹고 또 나가 놀아야지 아직은 뛰어 노는게 더 재밌다... 술가득먹고 뛰어놀아야지 으랴으랴 내일은 또 출근이구나... 내일 부터는 또 빡시게 공부를 해봐야지 빛나는 내 청춘이여! 그저 내 할일을 할 수있는 것에 감사하고...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할 수있어 감사하니... 오늘도 후회없는 하루를 보내게 해 주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부처님... 불교 짱♡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튜닝의 끝은 순정. 반복의 미학 속으로 476 여행 1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